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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그저 욕망을
드러내고 싶었다.

나를 이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 신사.
누군가 필요한 매일...

다른 이들은 알지 못 하는 욕망.
그것을 공유 할 수 있는 누군가.

그가 필요하다.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