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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대나무숲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친 전래동화의 누구처럼,

나도 트위터에
속에 감추지 못 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대나무가 누군가의 외침을
사람들에게 전달했듯이
누군가는 내 소리를
듣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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