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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누군가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자신의 행동으로 누군가의 삶이 망가질 수 있기에

그렇기에 주인은 자신에게 더 가혹해야 한다.
그런 주인이길 희망한다

- 신사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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