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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많은 방들 중 사용한 흔적이 있는 한 곳.
테이블 위, 꺼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램프와 펼쳐져 있는 한 권의 책이 놓여 있다.
아직 미완인 듯 곳곳에 수정의 흔적들이 있는 책.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신사의 법, 집사가 지켜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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