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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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누군가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고자 하는 욕망
누군가에게 삶을 깊숙히 맡기고자 하는 욕망
그런 욕망들이기에 지배와 피지배는 가벼울 수 없다.
그래서 아무나가 아닌. 그 무게를 감당하고픈 인연이 다가오길 바란다.
- 신사.
2016/08/29
더위가 깔끔하게 물러난 덕에
정말 오랫만에 따뜻한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향이 무척 그리웠습니다.
- 신사.
2016/08/27
언젠가 만날 나의 집사를 가학합니다.
- 신사.
2016/08/25
참 멋있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멋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깨닫습니다.
그렇게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멋진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의 집사에겐...
- 신사.
난 속을 터 놓을 수 있는 이 곳이 좋습니다.
제 마음을 보아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모르는 당신들께 건배를...
- 신사.
2016/08/22
나에게 있어 지배란 기록과 기록의 공유.
한 달, 한 주, 하루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한 달, 한 주, 하루를 계획하여
하루 하루가 각 자의 꿈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욕망의 외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붙잡아 주는 것
- 신사.
나의 하루를 보여주고,
너의 하루를 보고,
나의 하루의 평가를 보여주고,
너의 하루를 평가하고,
그렇게 서로의 하루에 대해 공유하는 것.
이것이 너에게만 짐을 지우지 않으려하는 내가
너의 하루를 지배하는 방식.
- 신사와 집사
매일의 하루가 모여 나를 만든다.
매일의 하루를 평가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그렇기에 나와 너의 하루 평가를 매일 하려 한다.
우리가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 신사와 집사.
Shall we....?
-신사.
그래도 부는 바람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흔한 이야기지만, 당장 죽을 것 같은 더위도
결국 물러날 때에 물러납니다.
조금은 긴 호흡으로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신사.
2016/08/18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성취의 길이 되어야 한다.
- 신사와 집사
2016/08/15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되어야겠다.
좋은 사람이 좋은 법을 만든다.
My mission & core values.
- 신사.
나의 법으로 너의 하루를 조각하고 싶다.
- 신사.
2016/08/09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은 아니랍니다.
- 신사.
2016/08/08
요즘 부쩍 참치가 먹고 싶다.
2016/08/07
꿈을 이루기 좋은 시간이란 없다.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시간.
꿈을 위해 살아라.
- 신사.
몸이 길들여지기 보단,
너의 마음이
너의 정신이
나의 법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지렴.
- 신사.
2016/08/04
하루 중 유일하게 내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이 곳.
소중하면서 안타깝다.
- 신사.
2016/08/01
사람들의 노래 소리는 사라지고
벽은 무너지고,
문들은 낡았습니다.
이제 폐허 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군요.
- 신사.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난 기다렸었습니다.
나의 집사를.
- 신사.
문을 닫을 시간.
두려움.
결심.
아쉬움.
모든 것이 교차하는 시간.
- 신사.
나의 글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내 글에서 내가 보이나요?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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