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홈
응접실
문서실
2017/05/26
작은 언덕 위에서 밀던 돌이
마침내 아래로 구르기 시작했다.
큰 눈덩이가 될 지,
버티지 못 하고 가루가 될 지.
두근두근.
2017/05/24
갑자기 맛있어진 맥주.
프랑스 맥주는 첨이었는데 다시 당길 만한 맛이었다.
맥주는 조용히 혼자 마시는 것이 좋다.
2017/05/13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이.
결국...
2017/05/12
순종이란
원래 당연히 누군가가
나에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믿을 만할 때,
나의 삶과 규칙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때
그 때 생겨난다.
뭐. 결국 내가 잘 해야 한단 소리
- 순종적인 누군가를 기다리는 글을 보고, 신사.
2017/05/10
하루가 충실했다.
- 신사.
2017/05/09
나의 규칙이
누군가의 삶의 지침이
될 수 있길.
나의 삶이
그런 삶이 되길
그런 마음으로
두려운 매일을
마주한다.
- 신사.
2017/05/05
내 앞에 나타나도록 해요.
- 신사.
"네 꿈은 뭐지?"
네가 몇 살이든
너를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할 질문.
- 신사.
2017/05/04
나이를 먹는다는 건
현명해지기보다,
후회가 더 쌓인다는 것.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꾸 옛 일을 이야기 하나보다.
나이를 먹어보니 그렇더라.
- 신사.
2017/05/03
깨어진 규칙
혹시나 했던 마음.
결국 규칙을 지켜야
했었단 아쉬움.
삶은 접시가 아니니
깨졌다고
망가지지 않는다.
다시 털고 일어나자.
배움이 있었으니.
- 신사.
2017/05/02
규칙이란
복잡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돼.
하나씩 주고,
익숙해질 때마다
새로운 규칙을 주는 거야.
그렇게 나의 규칙들에
익숙해지면,
다시 하나씩 지워.
그렇게 지우다
마지막에 남는 규칙.
그게 내가 네게 심고 싶은 규칙이야.
- 신사.
잠깐의 여유를
뒤로 하고
다시 나의 삶 속으로.
오늘도
나의 규칙을
되뇐다.
-신사.
오전 약속 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조조영화.
이 시간 극장의
한적함이 좋다.
- 신사.
2017/05/01
새로운 날의 첫 날.
스스로 만든
작은 규칙을 깨지 않았다.
하루의 마지막은
이렇게 짧은 log로.
- 신사.
한 달의 시작.
나에 대한,
시간에 대한
방치를 끝내야겠다.
스스로에 대한
지배를 회복하겠다.
나를 온전히
지배하려는 시간들.
- 신사의 결심.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