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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소유하고 싶다.
지배하고 싶다.
구속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 신사.

2017/10/11

이 시간에...
나누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누구와 나누어야 하는가?

- 신사......
강은 어둠을 만나면
어둠이 된다.

그 어둠이
나를 부른다.

그 곳에서
삶을 마주했던.

옛 사람들의
초대다.

- 신사......
힘든 하루가 지났군요.
내일도 힘들겠지만,
버텨봅시다.

그래봅시다......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