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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살고 싶다.
나의 모든 몸짓은
살고 싶음이다.

소주 한 잔
털어넣었을 때
나즈막히 새어나온
한 마디.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음이다.

누군가
나의 몸짓을
알아채주길.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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