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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숨이 차오르고,
바벨을 들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

그 동안 나를 방치했던 나 자신에
대해 원망이 들지만,

결국 나다.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몸을 움직인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정신을 다듬고.

바른 사람이 되길
다짐한다.

더 이상 나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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