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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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비가 오면 땅이 굳는다지만,
너무 세찬 비는
땅을 파헤치고,
그곳에 깊이 숨겨뒀던,
온갖 감정의 쓰레기들이
들어나게 만든다.
이런 감정의 쓰레기들까지
배출하게한 세찬 비는
과연 굳은 땅을 만들 수 있을까?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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