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9/06/30

저는 지배욕이 강합니다.
당신의 모든 시간이
나의 법 아래 있기를 갈망합니다.

- 신사.
저는 소유욕이 강합니다.

- 신사.

2019/06/26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이고,
자기가 아는 만큼을
진실이라 믿기에,
세상은 혼란스럽다.

모든 상황에는
자기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주장도
편협한 아집일 뿐이다.

아무리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이라도
그 행동이 시작 됐을 때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

- 신사

2019/06/24

당신의 삶을 나의 법으로 채우는 것.
이것을 나는 지배, 소유라고 부릅니다.

- 신사.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잃어버렸다.

지나온 시간 어디 쯤에
놓고 온 것일까?

아니, 조금씩
시간에 닳아 없어졌는지도
모를 일이다.

- 신사.
잠이 안 온다...

2019/06/22

나의 가학을 참는
너의 마음을 담은

표정이 보고 싶다.
소리를 듣고 싶다.

- 신사.

2019/06/17

주문한 국거리 고기랑 미역이 왔다.
내일 미역국을 끓여먹어야겠다.

2019/06/11

내 인생을 잘 살아내려면 누군가를
찾아야 할 것 같다.

- 웨이스트랜드 3

2019/06/02

남의 시간 속에 살지 말고,
내 시간의 속에서 살자.

남의 시간 속에서 나와 남을 비교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고, 힘든 일이다.

흔들리지말고, 내 시간대로. 내 계획대로.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