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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좋은 습관들을
만드는 것은
왜 그렇게 힘든 것인지.

- 신사.

2019/08/20

순두부가 없어서 두부를 대충 뭉게서 넣었고,간 고기 대신에 대충 넣은 고기지만,
그래도 첫 순두부?찌개 완성.
혼자
무엇인가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신사.

2019/08/19

식재료를 샀으니,
내일은 백종원의 영상을 보고
순두부찌개를 끓여야겠다.
내가 원하는대로
존재하여라.

- 신사.

2019/08/18

당신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싶습니다.

- 신사.

2019/08/16

나를 긴장시킬 수 있는가?

그것이 내 집사의 제 1조건.

- 신사
나의 성향이
무엇을 원했었는지
무엇을 갈구했었는지
삶을 헤매다 결국은
잊어버렸다.

그래서,
다가가는 법도
다가오는 이를
반기는 법도
기억나지 않는다.

- 신사.

2019/08/10

생각한대로 살기 위해

하루의 계획을 보고하고
하루를 정산한다.

- 신사의 지배.

2019/08/09

나는
사회가 주지 않는
기회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매일,
새로워질 것이다.
나의 세포들이
매일 새로워지는 만큼.
나의 정신도
새로울 것이다.
나를 가두는
사회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난 그럴 능력이 있다.
난 그럴 만한 존재다.
나의 존재는,
나의 마지막 문장은
내가 쓸 것이다.

- 신사
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을 향해,
좀 더 조심해져야한다는 뜻이다.
아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더 이상, 젊었을 때의 나의 객기를
받아주지 않는다.
가진 것, 이룬 것이 없어도
사회는 이미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미 충분히 기회를 줬다고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어 알았다.
-신사
이번 주는 몸이 좋지 않아
주초부터 제대로 한 것이 없습니다.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주의 마무리라도 잘 해봐야겠습니다.

2019/08/01

무엇인가 쓰려고 했지만,
마지막 문장이 만들어지지 않아 결국 지웠다.

마지막 문장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의미있게 존재하지 못 했기 때문에.

지워진 글이 나에게 묻는다.
너는 매일을 의미있게 존재하고 있는가?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