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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내 죽은 나무에 새로운 싹을 틔우고 싶다.
언제 다시 싹을 틔울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다.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야. 더 이상 나아질 수 없지.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다시 발견하게 될 거야."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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