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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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며칠 전에 다친 새끼 손가락의 상처가 아물었다.
상처가 있을 때는 계속 통증으로 신경을 쓰게 하더니,
지금 보니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나았다.
몸이 이렇게 열심이다.
나도 모르게 내 아픈 곳을 낫게 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 몸이 나를 낫게 할 때까지 시간을 좀 주자.
- 지금 아픈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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