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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살고 싶은 삶을 좇아가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무력감이 크다.
커튼을 닫아 어두컴컴한 방에서 이불을 덮고 눈을 감았다.
그렇게 사흘 동안 어둠 안에 있었다.

그리고 오늘,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또 넘어지겠지만, 지금은 일어서야겠다.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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