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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오늘 이 놈을 근처 풀밭에 풀어주었다.
아무래도 내가 데리고 있으면 죽을 것 같아서.

잠깐 데리고 있어보니 달팽이, 생각보다 빠르다.
다른 것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통을 나와 다른 곳으로 가고 있었다.

다시 넣어주면 또 나오고. 꽤 활발하기까지 해. 찾아보니 야행성이라던데.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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