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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살고 싶다.
매일 작은 성취를 맛 볼 수 있는 목록을 작성해보렴.
그리고, 매일 성취감을 쌓는거야.
그렇게 쌓인 성취감들은 언젠가 네 자존감이 공격 받을 때, 거대한 성으로 너를 지켜줄거란다.

- 신사.

2020/07/24

늦은 노을.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은
기억이 된다.

2020/07/23

2020/07/20

오늘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던데 편안한 하루를 모두 지내시길.

2020/07/04

술이 이제 내 외로움을 달래줍니다.
아니, 잊게 해주는 것일지 모릅니다.

어쩌면 가장 솔직한 이 곳에서...
술과 함께...

2020/07/03

막걸리 한 잔이 좋은 밤...
한가로운 오후.
내 앞엔 커피 한 잔과 쿠키 하나.

옳은 것과 틀린 것 사이
무수히 많은 선택들.
신과 악마 사이
무수히 복잡한 인간들.

원함은 옳은 것에
욕망은 틀린 것으로

모순.

난 어디쯤 서 있을까.

내 욕망과 원함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신사.

2020/07/02

아주 작은 것부터 길들여가
결국.
아주 작은 것까지 길들인다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