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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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나를 궁금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사.
2020/10/25
따뜻한 물 속에 있으니 좋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 신사.
2020/10/21
규칙은 단순할수록 좋다.
- 신사.
2020/10/18
아주 오랜만에 맥주를 마시고 있다.
좋다. 여유롭고.
2020/10/16
이사 후 대충 정리를 해놓고, 반신욕 중.
좋다. 피곤이 다 풀리고 있어.
2020/10/15
내가 만든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렴.
겁 먹지 말고.
- 신사.
2020/10/14
몸에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은 쉽다.
어쨌든 몸을 움직이면 되니까.
그러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어렵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안 좋은 감정과 태도는 어떤 것으로도 제어하기 힘들다.
언제나, 감정과 태도로 상황과 관계를 망친 뒤 깨닫게 된다.
하루를 되돌아 보아야 하는 이유다.
- 신사.
네 일상을 내 지배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
- 신사.
2020/10/13
피곤하네...오늘은...
나를 갈망하렴
- 신사.
자야 되는데 왜 자기가 싫은거지...
2020/10/08
‘운동 쉴까?’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
매일 게으름, 편안함과 작은 전투를 벌인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매일 승리하고 있다.
지금 이 감각을 몸에 새기고 있다.
- 신사.
2020/10/07
내가 네 삶에 개입할 수 있을 때는 너에 대한 모든 권한을 너로부터 넘겨 받은 후야.
- 신사.
너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강하게 욕망한다.
- 신사.
2020/10/06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서, 나아짐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하고 싶음이란 그것이 아니면 마음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못 할 핑계보다는 할 기회를 더 간절히 찾는다.
생각만 하는 것은 나태한 자신을 포장해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일 수 있다.
- 신사.
2020/10/03
이상한 기능을 찾았어.
꾸준함은 언제나 어렵다.
매일 게을러지고 싶은 마음을 추스린다.
장차 동행을 할 내 것에게 나은 길을 알려주기 위해.
언젠가 내 무릎에 기댄 내 것에게 내가 가본 길을 이야기 해주기 위해.
- 신사.
2020/10/02
휴일에도 흐름을 망치지 않기 위해 매일 해야 할 일들을 한다.
일상보단 조금 여유롭게, 하지만 게을러지지 않도록 단호하게.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기 위해.
쉬는 중에라도 다시 나아가기 위해.
매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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