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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너는 나쁘다’와
‘너는 나쁜 행동을 보여주고 있어’의 차이.

후자는 행동을 한 이유에 집중하고,
전자는 정의를 내리는 것에 집중한다.

이것은
후자는 공감을 바탕으로 한 훈육을,
전자는 강요를 바탕으로 한 훈육을
가져올 수 있다.

- 밀란 가족치료 학파에 관한 글을 읽고, 신사.

2021/03/29

내일의 내게 자꾸 시간을 빌리지마.
그건 절대 갚을 수 없는 빚이야.

2021/03/27

자신을 알아주는, 이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얼마나 행운인가?

나에게 그런 행운은
없었다.

2021/03/26

집에 가는 길에 앞에 서 있던
젊은 친구가 말을 건다.

“혹시 염색하신 거에요?”
“아니요. “
“너무 멋있으셔서..”

네. 머리카락은 멋지죠. 제가. 진짜.
집에 가는 길에 오랜 만에 어렸을 때
좋아하던 음악을 듣고 있다.

메탈리카. 포에버.
영화 보고 싶네. 갑자기.

2021/03/20

사실은 나도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해.
변화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다.
시스템, 주변 환경.
이런 것을 바꾸지는 못 해도.

우리가 하는 일, 말, 생각, 행동은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그렇게 쌓인 변화들이
나, 너 그리고 우리를 바꾼다.

결국은.

2021/03/15

2021/03/12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지만,
내 것이 된다는 것은
나와 다름은 틀림이니,
내게서 나를 배워
나와 다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 신사.

2021/03/09

하루를 다루기 위해 쓰는 할 일 목록들.
그것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게.
항상 더 큰 목적을 위해 쓰는 수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순간 방심하면, 자기 만족에 빠져.
모든 것이 의미없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