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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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발도 아프고 마음도 힘든 날.
그냥 그런 날.
2021/08/22
배달 음식을 먹다 바퀴벌레가 나왔다.
거의 다 먹었는데 이제 발견하다니.
처음부터 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나마 온전한 모습이어서 다행이랄까.
벌레 한 마리가 여럿 당황하게 만드는구나.
기분은 안 좋지만, 그냥 환불 받고 끝.
힘든 시기 더 힘들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저 하루가 안 좋았다.
모두 같은 시간을 살지만,
모두 다른 시간을 산다.
단지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섣부르게 조언을 하기 어려운 이유.
2021/08/18
좋지 않은 하루였다.
2021/08/17
마음이 채워졌으면 좋겠어.
2021/08/07
코피..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왜? 피나?
2021/08/05
집을 그릴 때 보통은 지붕부터 그리지만,
실상 집은 아래부터 지어지는 것이다.
그런 것이다.
-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던 중, 지하철 안.
2021/08/03
아침 사무실을 오는 길,
항상 광고지를 나눠주시는 할머님들이 계신다.
그 분들이 주는 광고지는 다 받고 있다.
빨리 일 끝내시고 들어가시라고.
광고지는 사무실 쓰레기통으로 바로 들어가지만,
오늘도 그 분들 하루에 이렇게라도 작은 응원을 보낸다.
이제 아침에는 제법 선선하다.
일어나서 창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이렇게 또 여름이 지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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