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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아침 사무실을 오는 길,
항상 광고지를 나눠주시는 할머님들이 계신다.

그 분들이 주는 광고지는 다 받고 있다.
빨리 일 끝내시고 들어가시라고.

광고지는 사무실 쓰레기통으로 바로 들어가지만,
오늘도 그 분들 하루에 이렇게라도 작은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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