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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하루를 충실하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많은 편이다.

동시에 한없이 게을러지고자 하는 욕구도 많다.

보통 때는 두 욕구가 잘 교차해서 채워지지만, 충실히 살고자 했던 하루에 한없이 게을러지면, 끝없는 우울이 나를 끌어내린다.

지난 주가 그랬다.

그리고 이 우울은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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