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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매번 반복적인 하루를
끊임없이 같은 규칙으로
살아가는 건 얼마나
어려운가.

내가 깨달아가는 삶은
동시에 잊어 가는
망각의 삶이다.

어제 내 결심은 어느 새 잊혀지고
오늘 새로운 결심을 한다.
어제의 규칙으로
다시 오늘을 살 수 있기를.

끊임없이 규칙을 되새긴다.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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