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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2022/10/17

생전 처음 어지러움을 느꼈던 새벽
문자 그대로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빙빙 도는 걸
볼 수 있었다.
너무 어지러워 눈을 감아버린 후 진정이 되었지만,
다시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에 넘어질 뻔했다.
그 뒤로 한 동안 일어나지 못 했다.
어지러움이 진정이 될 때까지.

그리고, 아직 어지럽다.

2022/10/02

연휴는 역시 개인 작업이지

오전부터 통증이 왼쪽 옆구리에 생겼는데,
지금 더 커지는 느낌

집에서 일을 할 땐 요리를 해보겠다고,
냉장고에 음식 재료들이 있었는데,
사무실을 나가기 시작한 뒤부터
맥주, 인스턴트,
냉동 볶음밥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양한 국들을 살 수 있어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