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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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생전 처음 어지러움을 느꼈던 새벽
문자 그대로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빙빙 도는 걸
볼 수 있었다.
너무 어지러워 눈을 감아버린 후 진정이 되었지만,
다시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에 넘어질 뻔했다.
그 뒤로 한 동안 일어나지 못 했다.
어지러움이 진정이 될 때까지.
그리고, 아직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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