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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내 안에선 매일 전투가 펼쳐집니다.
이성과 욕망 사이, 물러설 수 없는 전투가.

온전히,
욕망이 나를 잡아먹지도,
이성이 나를 통제하지도
못하는 하루가 계속됩니다.

아마 삶은 그런 것이겠죠.
이성과 욕망의 전투가 끊임없는 전장.

부디,
욕망에 먹히지 않길,
욕망을 외면하지 않길.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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