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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이번에 읽을 책.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하지만, 목차가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

책 리뷰에 '불친절한 고품격 수업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란 표현이 있던데,
얼마나 불친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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