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홈
응접실
문서실
2017/08/26
맥주를 좋아합니다
- 신사.
2017/08/18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나의 욕망에
충실할 뿐입니다.
당신이
어떤 나를
상상해도
난
그 상상을
항상 벗어날 겁니다.
그것이
나이고
나의
욕망입니다.
- 신사.
이야기는 없고
비난만 가득한 시대
이야기가 사라진 시대.
날선 비난은 쉽지만
공감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야기의 빈 공간을
짧은 문장들로
채울 수 있을까?
짧은 문장들은
우릴 더욱 날카롭게
만든다.
생각을
다듬을 새도 없이
지금의
내 모습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결론적으로
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욕망과 맞지 않습니다.
- 신사.
2017/08/13
나이 들기 전에는
몰랐다.
나와 맘이 맞는
사람과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누군가와
같이 늙어가고 싶다.
- 신사.
2017/08/11
저는 꿈이 있습니다.
- 신사.
하늘은 이미 가을이다.
나는 어느 계절을
지나는 중인가?
- 신사.
2017/08/08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포근했다.
- 신사.
2017/08/06
사람의 욕망은
다른이가
쉽게
재단할 수 없다.
욕망은
그런 것이다.
- 신사.
공간을 같이 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같이 사는 것이다.
-신사.
예전 던전 시절에 인터넷 방송하던 게 떠올랐다.
윈앰프로 방송하던 시절.
시청자는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갑자기
그걸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 신사
2017/08/05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사.
마음이 외로우면
그 많은 다짐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 신사.
2017/08/03
관계의 목적은
서로에게 주어진 자리가
스스로를 자극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신사.
집으로 가는 길.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 밤 같다.
바람 사이로 살짝 느껴지는
옅은 열기가 없었다면
가을이라 착각했을 밤이다.
무기력함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해야 할 일을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신사
2017/08/02
무기력.
늪.
발버둥.
2017/08/01
사소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밥은 먹었는 지.
잘 잤는 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
그렇게
나의 관심을
표현합니다.
- 신사.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 신사.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