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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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인간은 진행 중인 작품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을
완성품으로 오해한다.
- 최고의 선택을 위한 최고의 질문 중에서
2022/05/13
결국 술을 마시고 있네요.
2022/05/11
절제력, 의지력은 쓰면 쓸수록 없어지며, 다시 채워야 사용할 수 있다는 이론에는 다양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나에겐 그것은 쓸수록 없어지고 다시 채우지 않으면 사용 못 하는 힘인 것은 분명하다.
매일 아침 수많은 다짐들이 저녁이 되면 너무나 쉽게 무너진다.
2022/05/10
매일 조금씩 네 삶을 침범하여
끝내 네 삶이 내 법으로
지배되도록.
- 신사.
2022/05/09
하루를 충실하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많은 편이다.
동시에 한없이 게을러지고자 하는 욕구도 많다.
보통 때는 두 욕구가 잘 교차해서 채워지지만, 충실히 살고자 했던 하루에 한없이 게을러지면, 끝없는 우울이 나를 끌어내린다.
지난 주가 그랬다.
그리고 이 우울은 아직 남아있다.
2022/05/08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쉬지 못 하네..
매번 반복적인 하루를
끊임없이 같은 규칙으로
살아가는 건 얼마나
어려운가.
내가 깨달아가는 삶은
동시에 잊어 가는
망각의 삶이다.
어제 내 결심은 어느 새 잊혀지고
오늘 새로운 결심을 한다.
어제의 규칙으로
다시 오늘을 살 수 있기를.
끊임없이 규칙을 되새긴다.
- 신사.
2022/05/07
허기진다.
- 신사.
2022/05/06
알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보다.
생활이 자꾸 망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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