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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갑작스럽게 마시고 싶어 마신 맥주.

취하기를 원하지만 취할만큼 마시지 못한 채,
알코올이 주는 적당한 외로움과 생각들을
어지러운 머릿속에 흘리고 있다.

술과 함께 욕망을 나누고 싶은 밤이다,
지금 이 순간.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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