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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모두가 혐오하고 비난하고 거부할만한 욕망을 가진 존재가

위로 받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으로 이 곳에 갇혀 있다.

이 뿌리 깊은 외로움 때문에 이곳을 떠나지 못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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