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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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욕망을 다시 생각하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일들을 새롭게.
2016/01/29
우리는 인연일까요, 요까닐아?
사랑을 탐하면
외로워질 것이다.
- 미생 두번째 시즌 17수 중.
어딘가 나를 좋아할 만한 사람이 있을거야
이런 생각으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삶이 너무 외롭다.
지금의 내게 너무 미안하다.
2016/01/28
좀 더 부지런해지자.
올 해는 결과를 내야지.
조금 더 꿈꾸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2016/01/27
예의란 만날 때도 필요하지만,
헤어질 때도 필요하죠.
이것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은
애초에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2016/01/26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은
너무 가늘다.
어느 한 쪽의 힘이 너무 강하면
끈은 너무 쉽게 끊어진다.
그 관계가 어땠든,
그 관계가 얼마나 오래 되었든.
그것이 인간의 원초적인
슬픔이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의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으니까.
지배와 복종의 관계를 원한다면
복종이 주는 열매를 좋아하길 바랄게요.
그 자체로 불평등한 사랑의 관계에서
다른 열매를 탐한다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없어요.
난 당신이 내 지배 아래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욕을 잘 하지 않는다.
욕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나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좋은 글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그린다.
어지럽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그런 글이 부럽다.
너와 책을 읽고 싶구나.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
마음에 쌓아두지 않으면,
흐른 시간만큼 사람은 현명 해지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우울함에 잠기지 않는 조용함의 시간을.
2016/01/25
인연은 이어지기가 힘들고,
이어진 인연을 유지하기는 더 힘듭니다.
지금 옆에 있는 누군가는
이 어렵고 어려운 고비를 넘고,
또 넘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윤종신의 요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어렸을 때 그의 노래를 들으며 느꼈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있다.
윤종신은 역시 가수다.
누구나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하고자 한다.
그것이 질문이 가지는 힘이다.
나에게든 남에게든
옳은 질문을 던지려는 노력을 하자.
옳은 질문은 옳은 답을 찾을
가능성을 조금 더 높여줄 것이다.
결국 사람은 각자의 욕망을 위해 움직인다.
2016/01/24
무엇을 기대하고
순간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나의 말이 너의 마음에 싹트길.
모든 인연은 사람이 만드는 거죠.
나에게 너를 버리는
자포자기가 아니라
지금의 너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나에게 오는 널 기다린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 하는 것.
그런 갈망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
관계의 시너지를 욕망한다.
2016/01/23
넌 내게 무엇을 주려느냐?
너의 욕망을 마주하다.
그 욕망을 지배하다.
나의 애완동물이 되어줘.
2016/01/22
오늘 태어나길 잘 했다. 굳 잡
나의 욕망이 들리나요?
2016/01/21
대나무숲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친 전래동화의 누구처럼,
나도 트위터에
속에 감추지 못 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대나무가 누군가의 외침을
사람들에게 전달했듯이
누군가는 내 소리를
듣기 바라면서.
며칠 째 일을 못 하고 멍하니 있다.
즉흥적인 감정에 휩쓸려
상대를 욕망하지 않길...
하지 못 할 수 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할 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이유.
그 이유가 나이길 바란다.
얼마 전부터 말줄임표를 가운뎃점 6개나 찍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마침표 3개로도 가능하도록 바뀌었네.
두 개는 실수로라도 찍을 수 있으니까 3개 이하로 줄어들지는 않겠지?
그나저나 왜 처음부터 가운뎃점 6개나 찍게 했을까?
1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
같은 부분도 있고,
잃은 부분도 있고,
변한 부분도 있다.
- 간만에 에스크를 정리하며......
책 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야겠다.
요즘 통 책을 못 읽네.
2016/01/20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 슬램덩크, 강백호.
내일이 더 이상
기대되지 않는 순간
젊음은 사라진다.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산다......
마음을 온전히 주고 받을 수 있다면......
2016/01/19
난 네가 필요해.
2016/01/17
가학의 욕구가 오르는 밤.
대상 없는 욕구가 출구를 찾지 못 해,
나의 몸 구석 구석으로 흐르고 있다.
지금의 모습에 자존감을 잃지 말자.
내가 보여줘야 하는 세계는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다.
내일은 다시 한 주의 기회가
주어지는 월요일.
지난 한 주에 실망했다면
새로 주어지는 한 주는
좀 더 부지런히 살아보자.
다시 후회의 반복이라
하더라도.
쾌락이 지나가도 여전히
같이 있음이 행복해지는
그런 관계를 위해.
세계관의 변화.
누군가를 지배한다는 것은
나의 세계 안에서
그녀가 살도록 하는 것.
그렇기에 그녀가
살았던 세계관과의
결별이 필요한 것.
이후에야 비로서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그런 것.
패러다임 쉬프트.
네가 살아가는 시간.
내가 살아가는 시간.
그 시차가 만드는 기다림.
2016/01/16
나의 시간과 관심을 허락하마.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해볼까...?
2016/01/15
난 로봇이 필요한게 아냐.
2016/01/11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인연에서도 말이지.
그 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2016/01/10
나의 생활을
나누고 싶구나.
나의 집사여.
내가 바라보는 곳을 너에게 보여주마.
나의 꿈이 너의 꿈이 될 수 있게.
2016/01/09
나에게 와.
내 곁에 머무르렴.
2016/01/08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나이길.
2016/01/05
알코올이 온 몸을 돌아
나의 마음에 들어갈 때 즈음
나를 놓는다.
남들에게
잘못 보이면 안 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날 것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면.
그제서야 알게 된다.
날 것의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
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다.
이을 노력을 하지 않고,
인연을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진작에 깨달았으면서도.
나이를 이만큼 먹어
인연을 기다린다.
왜 이리 어리석은가.
2016/01/02
시간을 헛되이 흘리지 않고,
차곡차곡 현명함으로
나에게 쌓여,
다가올 누군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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