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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난 나의 삶을 살 것이다.
나의 삶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그 역시 나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법이다.

- 신사.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
작은 행동들도 시간이 쌓이면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하물며, 주종의 관계에서 주고 받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겠는가.

그러니, 내가 먼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신사

2016/10/25

2016/10/16

나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그리운 밤입니다.
그런 감정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누군가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 신사.
가고 싶은 길에 대한 간절함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고 있는 요즘.

어떤 길을 가고 싶은 지를 알 수 있는 것은
말과 글이 아닌 움직이고 있는 방향.

우리는 너무 자주
앉아 있으면서 가고 싶은 길을
이야기 한다.

- 신사.

2016/10/13

무겁게 가라앉는 기분.
알코올이 나의 피를 데우지 못 하고 있다.
마실수록 차가워지고.
머리는 맑아진다.

오늘의 기분은 무엇인가?

- 신사.

2016/10/08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그립다.
난 이방인이다.
아무도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 신사.
혼자 술을 마시는 시간을 좋아한다.

- 신사의 취향.

2016/10/05

무슨 일이든 아주 작게 시작할 수 있지만,
감정은 그렇지 못 하다.

감정은 그래서 어렵다.
갑자기 들이닥쳐 마음을 흔든다.

- 신사.

2016/10/03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 신사.

2016/10/02

지배와 복종.
기억나지 않는 언젠가의 일.

지배의 느낌이 어땠던가?
복종을 하는 자를 나는 어떻게 바라봤던가?

기억나지 않는 아득한 먼 일.
왜 잊지 못 하고 아직도 지배를 꿈꾸는가.

- 신사.

2016/10/01

간절함이 부족함을 반성한다.
모든 삶이 간절할 필요는 없지만,
가고자 하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닌데,
너무 방탕했다.
입으론 쉴 새 없이 길을 걷는다 하고선..

- 신사.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 메시지가 별로 없는 요즘입니다.

그 대신 아주 오랜 만에 이런 것이나. :)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

그럼, 연휴의 시작을 편안하게.

-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