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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내 안에서 마음이 웃었다.

- 오디세우스가 외눈박이 거인, 키클로프스 폴리페모스를 이기고서.

내 안에서 마음이 웃을 수 있기를 기다린다.

- 신사.

2023/12/15

오늘따라 유달리 날씨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내 감정, 욕망, 기분 모두

2023/11/29

“인간은 서로를 위해 태어났다. 그러므로 가르치든지, 아니면 용납하라.”

- 제 8권, 59
”행동에서는 꾸물거리지 말고, 대화에서는 횡설수설하지 말며, 생각에서는 모호하게 하지 말라.“

- 제 8권, 51 중에서

2023/11/28

"네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들은 자업자득이다. 왜냐하면 너는 오늘 선한 자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고, 내일 선한 자가 되고자 하기 때문이다."

- 제 8권, 22 중에서

2023/10/22

"사람들이 무언가를 사실이라 믿으면 그것이 곧 현실이 된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대로 행동하기 보다 다른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집단 착각이 사실이 아닌 것을 현실로 만들어버린다.

- 집단 착각, 인간 본능이 빚어낸 잡단사고의 오류와 광기에 대하여 중
"우리는 사회적 공감에 대한 생물학적 편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편향에는 큰 비극이 내포되어 있다.

우리는 그저 남보다 나은 기분을 느끼기 위해 타인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

- 집단 착각, 인간 본능이 빚어낸 잡단사고의 오류와 광기에 대하여 중

2023/10/06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이 공간에 나 홀로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아무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관심을 받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이기적이게도.

2023/09/11

내가 일을 할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라서
전단지 나눠주는 분들이 주는
전단지는 꼭 받는다.
빨리 일 끝내고 쉬시라고.

이것은 막연한 동정심이 아니라
내 일을 도와주는 사람 없을 때
느꼈던 난감함에 대한 공감이다.

- 신사의 가치관

2023/09/04

긍정적인 문장에 '너무' 라는 단어에 대신
'굉장히', '정말', '무척'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들에
개인적으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08/30

우리는 내가 탄 지하철 1칸이 전부인 줄 알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는지 모른다.

바로 옆 칸에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모른 채.

힘들면 가끔 다른 칸으로 옮겨볼 생각도 필요하지 않을까?

- 출근 중 앞에 비어있는 자리 그리고 옆 칸 서 있는 할머니를 보며.

2023/08/19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

앞으로 가지지 못할 것을 아는 것에 대한 아쉬움인지
지나온 날들에서 했던 수많은 결정들에 대한
후회 때문인지 알 수 없다.

2023/08/18

아이콘이 바뀌었네.
무심코 화면을 넘기다,
아이콘에 금?이 간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랬다.
액정 깨진 줄 알고.

아니면, 처음부터 이랬는데
못 봤나?

2023/08/12

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신사.
이제 집에 갑니다.
허전함, 아쉬움이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시간들에
내 것이 없다는 것이
마음 속에 큰 구멍을
만들고 있나봅니다.

- 신사.
연주를 하는 동안 당신들의
열정을 표정에서 봅니다.

당신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신촌 라이브 공연 바에서..

2023/07/31

트위터 이름과 아이콘이 바뀌니 손이 안 가는구나…

2023/07/22

나와 같이 길을 걸어줘.
그렇게 내 동료가 되어줘.

- 신사
토할 것 같아. ;;
칼부림 같은 영상 보내지마....;;;

나 공감이 과하게 되는 편이야...
성수대교 무너졌을 때도....

그 피해자들 생각에 한동안 힘들었어....;;;

2023/06/21

"출발할 때 가장 똑똑했다고 마지막까지 가장 똑똑한 건 아니다."
- 알프레드 비네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모습을 보고
실망 할 필요도
자만 할 필요도 없어요.

2023/06/10

잘 안 낫는구나.
여전히 아프고, 불편하고
그래.

2023/05/09

문득 떠올랐던 작은 생각이 파문(波紋)을 일으켜 끝없이 퍼져나갔다.

잔잔했던 욕구가 번져간다.

- 신사.

2023/04/17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예정된 운명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살아가는 동안, 또 할 수 있는 한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17

데일리 필로소피 :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2023/04/16

이제 조금씩 욕망을 포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그런 트윗을 썼다.
지배하기 위해 먼저 자기를 지배해야 하나, 스스로를 지배할 수 있게 되면,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 조차 지배할 수 있게 때문에 욕망이 사라지는 모순에 대해.
요즘 조금은 나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넘어지겠지만.

2023/04/03

요즘 읽고 있는 책.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내 밖에 있다.
3월 한 달,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았다.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는 만들었다.

4월도 충실할 수 있길.

2023/02/24

스멀스멀 올라오는 가학욕에
하루가 어수선하다.

꾹꾹 눌러 담아도 기어이 올라와
나를 찾는다.

빌어먹을.

2023/02/20

요즘 읽고 있는 책

스틱! - 칩 히스, 댄 히스 공저

2023/02/15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요동친다.
하아...
아직 멀었다.
내 지배욕 중 어떤 부분은
내 것의 시간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채워지기도 한다.

- 신사.

2023/02/14

요즘 읽고 있는 책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펠드먼 배럿

2023/01/31

날들이 켜켜이 몸에 쌓였다.
오늘을 잘 보내면 이 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기록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하루가 있다.
잠깐의 게으름과 안일함으로 보냈던 하루가
그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흉터가 되어 남았다.

매일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이유다.
언젠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

2023/01/27

2023/01/18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문득 내 묘비명이 떠올랐다.

'죽기 전까지 꿈꾸었던 일을 하였던 사람'

그래, 이걸로 결정해야겠다.

2023/01/17

“어떤 낱말의 의미는 주체가 주관적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타인들 에 의해 그 의미가 규정된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내 것은 내가 그 의미를 규정한다.
나는 내 것에 의해 그 의미가 규정된다.

- 신사.

2023/01/13

오늘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은
날이다.
아니 날이었다.

아주 잠깐
그런 날이었다.

- 신사.
제약

대부분은 제약에 좌절하고
일부는 제약을 극복한다.

난 그 일부에 속하려고
노력 중이다.
살고 싶은 삶을 위해
혼자 헤쳐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게으름, 결정에 대한 불안감,
일상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

그것들 위에 간신히
내 삶이 선다.

2023/01/12

2023/01/11

내 것에 대한
결핍이 가득한 밤이다.

- 신사.
하루 기록 양식을 바꾼 후, 매일이 조금 더 충실해졌다.
명확한 피드백이 주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