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영지(manor)
이곳은 온전히 제가 지배 하는 영지입니다. 이곳에서 제 욕망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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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박사가
참 좋아보인다.
그는
매번
세월호 리본을
차고 나온다.
어디든.
그런 신념이
좋다.
내가
지배
를윈
하는
것은
나를
지배
하고
자하
는또
다른
욕망
의표
현이
다나
를지
배하
고자
하지
만난
아직
나를
지배
하지
못하
고있
다스
스로
지배
해지
못하
기때
문에
너를
더갈
망하
는지
모른
다
- 신사.
식물이 꽃을 피울 때는
온 힘을 다 하는 것이다.
- 알쓸신잡. 김영하.
우리도 온 힘을 다해야만
무엇인가 꽃을
피울 수 있다.
- 신사.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혼자 있더라도 가오가 떨어지는 짓은 하지 말자.
- 신사.
2017/07/26
무엇인가 거창한 걸
하고 싶은 게 아냐.
내 지배는.
그저 존재 자체로
서로에게
목적을 줄 수 있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데
적절한 긴장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은 것이지.
그걸 바탕으로
더 나아지고 싶은거야.
나아지는 널 보고 싶은 거고.
- 신사
2017/07/25
삶이 어렵다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 신사.
오늘을
살아남았다는 것은
내일도 살 수 있다는
보증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히지만,
우리는 자주
그것을 잊는다.
오늘 살았으니,
당연히 내일도
살 것이라 생각한다.
묻는다.
누구에게
당신의 내일을
맡겼는가?
- 신사
알코올이
나를
내 밤을
나의 내일을
먹습니다.
그것을 아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신사.
2017/07/24
가자.
낭만 고양이
잡으러.
- 여전히 라이브 듣고 있는 신사.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선망의 시선으로 봅니다.
- 라이브 바에서 노래 들으면서.. 신사.
ps. 노래 부르는 사람 멋있다.
지금의 삶은
나의 섭이
뛰어놀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려는 노력.
그 울타리가
아기 돼지 삼형제 막내의
그것처럼 튼튼하길.
울타리로
들어온 누구든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길
-신사.
익명의 오픈카톡이지만,
들어올 때의 예의만큼이나
나갈 때도 예의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나눈 상대가
단순히 문자의 집합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 신사. 오픈카톡에 대한 단상.
2017/07/23
생각해보면
삶이 심심하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하고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면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
- 신사.
2017/07/19
나와 같은 길을 가자.
- 신사.
너에게 울타리를 주마.
넌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 신사.
너에게 주어진 자유는
딱 목줄의 길이만큼이다.
그 안에서
너는 자유롭지만
목줄의 길이를
벗어나는 자유를
나는 허락하지 않는다.
- 신사.
내가 너의 삶의 목표이길 바란다.
그만큼
내 삶이 좋은 것들로 풍성히
채워져 있길.
그만큼
내 삶에 노력하는
나이길.
- 신사.
2017/07/18
지배자의 약함이
너의 위안이 되길.
지배자 역시 인간이었음이
너의 기쁨이 되길.
이는 그의 약함으로 인해
네가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이니.
- 신사.
외로움이란 놈이
어느 새
나의 친구가 되어 버렸군요.
- 신사.
2017/07/17
같은 책을 읽고,
하루를 공유하여
너의 생각과
너의 하루를
나의 생각과
나의 하루로
조금씩 조율한다.
- 신사.
절제를 하지 못 했던
지난 주를 지우고,
다시 마음과 정신을
추스리고
한 주를 시작하자.
- 신사.
2017/07/14
무엇이 최선인가?
- 신사.
2017/07/11
최근에 술이 다시 늘었다.
- 신사.
2017/07/09
가학을 생각하다.
- 신사.
2017/07/08
요즘 이슈는 페미니즘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요즘 이슈인가요? 관련 글, 트윗들을 보게 된 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여러 불합리와 관련한 행동들은 지지합니다만, 모든 것이 적대적인 듯한 운동에는 거부…
취미로 만드시는 건가요? 아님 일로 만드시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 어려운 거에요? — 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요즘 제일 흥미롭거나 관심가는 건? —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무사히 완성하는 것에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주 오랫만에.
혹시라도.
누군가를 지배하는 건 힘들다.
물론 누군가에게 복종하는 것도 힘들다.
그렇게 어려운 길을
왜 가려고 하는가?
나에게 묻는다.
너에게 혹은 누군가인
당신에게 묻는다.
- 신사.
나의 원함은 지배입니다.
당신의 원함은 무엇입니까?
- 신사.
2017/07/05
성악설을 믿습니다.
종교의 영향으로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이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기대가 없다는 건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행동을
그 행동이 어쩔 수 없음을
- 신사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다.
아무나와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혼란스럽다.
삶이 혼란스러우듯.
생각의 흐름이 혼란스럽다.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그대.
무엇을 하러 여기에 왔는가.
난 타인이 없이 스스로 나로 존재 할 수 있는가?
- 신사
2017/07/04
나의 공간으로
들어오시겠습니까?
- 신사.
우리는 모두 거인의 어깨 위에 타고 있다,
지금 높이에서 세상을 볼 수 있음은
그래서 가능한 것이다.
내가 성취한 모든 것들이
오롯이 내 능력만으로 이룬 것들이 아니다.
많은 인류의 노력 위에
작은 나의 노력이 더해졌을 뿐.
겸손하자.
-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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