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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이것저것 준비..
바쁜 나날들..
여유 없는 하루들..

2017/10/24

소유하고 싶다.
지배하고 싶다.
구속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 신사.

2017/10/11

이 시간에...
나누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누구와 나누어야 하는가?

- 신사......
강은 어둠을 만나면
어둠이 된다.

그 어둠이
나를 부른다.

그 곳에서
삶을 마주했던.

옛 사람들의
초대다.

- 신사......
힘든 하루가 지났군요.
내일도 힘들겠지만,
버텨봅시다.

그래봅시다......

- 신사......

2017/09/24

무너지지 말자.
당장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꿈은 계속 꾸자.

나를 정의하는 것은
나의 꿈이다.

나의 현재가
아니다.

- 신사.

2017/09/14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년 동안 다듬어 온 꿈 한 조각을
세상에 내놓는 날이.

모쪼록 나의 꿈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희망합니다.

- 신사.

2017/09/04

꿈을 위해
매일을 달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 신사.

2017/08/18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의 욕망에
충실할 뿐입니다.

당신이
어떤 나를
상상해도


그 상상을
항상 벗어날 겁니다.

그것이
나이고
나의
욕망입니다.

- 신사.
이야기는 없고
비난만 가득한 시대

이야기가 사라진 시대.
날선 비난은 쉽지만
공감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야기의 빈 공간을
짧은 문장들로
채울 수 있을까?

짧은 문장들은
우릴 더욱 날카롭게
만든다.

생각을
다듬을 새도 없이

지금의
내 모습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결론적으로
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욕망과 맞지 않습니다.

- 신사.

2017/08/13

나이 들기 전에는
몰랐다.

나와 맘이 맞는
사람과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누군가와
같이 늙어가고 싶다.

- 신사.

2017/08/11

저는 꿈이 있습니다.

- 신사.
하늘은 이미 가을이다.
나는 어느 계절을
지나는 중인가?

- 신사.

2017/08/08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포근했다.
- 신사.

2017/08/06

사람의 욕망은
다른이가
쉽게
재단할 수 없다.

욕망은
그런 것이다.

- 신사.
공간을 같이 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같이 사는 것이다.

-신사.
예전 던전 시절에 인터넷 방송하던 게 떠올랐다.
윈앰프로 방송하던 시절.

시청자는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갑자기
그걸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 신사

2017/08/05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사.
마음이 외로우면
그 많은 다짐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 신사.

2017/08/03

관계의 목적은
서로에게 주어진 자리가
스스로를 자극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신사.
집으로 가는 길.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 밤 같다.

바람 사이로 살짝 느껴지는
옅은 열기가 없었다면
가을이라 착각했을 밤이다.

무기력함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해야 할 일을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신사

2017/08/01

사소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밥은 먹었는 지.
잘 잤는 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

그렇게
나의 관심을
표현합니다.

- 신사.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 신사.

2017/07/28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박사가
참 좋아보인다.

그는
매번
세월호 리본을
차고 나온다.

어디든.

그런 신념이
좋다.
내가
지배
를윈
하는
것은
나를
지배
하고
자하
는또
다른
욕망
의표
현이
다나
를지
배하
고자
하지
만난
아직
나를
지배
하지
못하
고있
다스
스로
지배
해지
못하
기때
문에
너를
더갈
망하
는지
모른


- 신사.
식물이 꽃을 피울 때는
온 힘을 다 하는 것이다.

- 알쓸신잡. 김영하.

우리도 온 힘을 다해야만
무엇인가 꽃을
피울 수 있다.

- 신사.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혼자 있더라도 가오가 떨어지는 짓은 하지 말자.

- 신사.

2017/07/26

무엇인가 거창한 걸
하고 싶은 게 아냐.
내 지배는.
그저 존재 자체로
서로에게
목적을 줄 수 있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데
적절한 긴장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은 것이지.
그걸 바탕으로
더 나아지고 싶은거야.
나아지는 널 보고 싶은 거고.

- 신사

2017/07/25

삶이 어렵다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 신사.
오늘을
살아남았다는 것은
내일도 살 수 있다는
보증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히지만,
우리는 자주
그것을 잊는다.
오늘 살았으니,
당연히 내일도
살 것이라 생각한다.

묻는다.
누구에게
당신의 내일을
맡겼는가?

- 신사
알코올이
나를
내 밤을

나의 내일을

먹습니다.

그것을 아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신사.

2017/07/24

가자.
낭만 고양이
잡으러.

- 여전히 라이브 듣고 있는 신사.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선망의 시선으로 봅니다.

- 라이브 바에서 노래 들으면서.. 신사.

ps. 노래 부르는 사람 멋있다.
지금의 삶은
나의 섭이
뛰어놀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려는 노력.

그 울타리가
아기 돼지 삼형제 막내의
그것처럼 튼튼하길.

울타리로
들어온 누구든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길

-신사.
익명의 오픈카톡이지만,
들어올 때의 예의만큼이나
나갈 때도 예의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나눈 상대가
단순히 문자의 집합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 신사. 오픈카톡에 대한 단상.

2017/07/23

생각해보면
삶이 심심하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하고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면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

- 신사.

2017/07/19

나와 같은 길을 가자.

- 신사.
너에게 울타리를 주마.
넌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 신사.
너에게 주어진 자유는
딱 목줄의 길이만큼이다.

그 안에서
너는 자유롭지만

목줄의 길이를
벗어나는 자유를

나는 허락하지 않는다.

- 신사.
내가 너의 삶의 목표이길 바란다.

그만큼
내 삶이 좋은 것들로 풍성히
채워져 있길.

그만큼
내 삶에 노력하는
나이길.

- 신사.

2017/07/18

지배자의 약함이
너의 위안이 되길.

지배자 역시 인간이었음이
너의 기쁨이 되길.

이는 그의 약함으로 인해
네가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이니.

- 신사.
외로움이란 놈이
어느 새
나의 친구가 되어 버렸군요.

- 신사.

2017/07/17

같은 책을 읽고,
하루를 공유하여

너의 생각과
너의 하루를

나의 생각과
나의 하루로

조금씩 조율한다.

- 신사.
절제를 하지 못 했던
지난 주를 지우고,

다시 마음과 정신을
추스리고

한 주를 시작하자.

- 신사.

2017/07/08

요즘 이슈는 페미니즘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요즘 이슈인가요? 관련 글, 트윗들을 보게 된 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여러 불합리와 관련한 행동들은 지지합니다만, 모든 것이 적대적인 듯한 운동에는 거부…
취미로 만드시는 건가요? 아님 일로 만드시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 어려운 거에요? — 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요즘 제일 흥미롭거나 관심가는 건? —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무사히 완성하는 것에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주 오랫만에.
혹시라도.

누군가를 지배하는 건 힘들다.
물론 누군가에게 복종하는 것도 힘들다.

그렇게 어려운 길을
왜 가려고 하는가?

나에게 묻는다.
너에게 혹은 누군가인
당신에게 묻는다.

- 신사.
나의 원함은 지배입니다.
당신의 원함은 무엇입니까?

- 신사.

2017/07/05

성악설을 믿습니다.
종교의 영향으로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이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기대가 없다는 건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행동을
그 행동이 어쩔 수 없음을

- 신사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다.
아무나와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혼란스럽다.

삶이 혼란스러우듯.
생각의 흐름이 혼란스럽다.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그대.
무엇을 하러 여기에 왔는가.

난 타인이 없이 스스로 나로 존재 할 수 있는가?

- 신사

2017/07/04

나의 공간으로
들어오시겠습니까?

- 신사.
우리는 모두 거인의 어깨 위에 타고 있다,
지금 높이에서 세상을 볼 수 있음은
그래서 가능한 것이다.

내가 성취한 모든 것들이
오롯이 내 능력만으로 이룬 것들이 아니다.
많은 인류의 노력 위에
작은 나의 노력이 더해졌을 뿐.

겸손하자.

- 신사

2017/06/19

2017/06/18

생각들과 주장의 과잉으로
시끄럽고 혼란한 시대다.

나의 생각과 나의 의지가
잡음에 흔들리지 않길..

- 신사.
인간은 그렇게 강한 존재가 아니다.
특히 정신적인 문제에선 더욱.

하지만,
지키고 싶은 누군가와 함께라면
혹 조금은 강해질지 모른다.

나에게 지배란
그렇다.

내가 조금이라도
강해질 수 있는.

- 신사.

2017/06/17

누군가를 원하는 건
기어이 행복하고 말겠다는
욕망이다.

욕망을 소비하여
누군가를 찾는다.

그 욕망마저
바닥을 들어내기 전에...

- 신사.

2017/06/10

여전히 움직이기 시작한 돌이
어디서, 어떻게 될 지.
미지의 시간들이지만,

1년을 달려온 하나의 작은 이정표가
겨우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런 긴장감이
좋은 요즘이다.

- 신사.

2017/06/02

이것 밖에 할 줄 몰라서 하는 게 아냐.
이것을 하는 게 좋아서 하는 거야.

그게 선택이란 거지.

- 신사.

2017/05/26

작은 언덕 위에서 밀던 돌이
마침내 아래로 구르기 시작했다.

큰 눈덩이가 될 지,
버티지 못 하고 가루가 될 지.

두근두근.

2017/05/24

갑자기 맛있어진 맥주.
프랑스 맥주는 첨이었는데 다시 당길 만한 맛이었다.

맥주는 조용히 혼자 마시는 것이 좋다.

2017/05/13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이.

결국...

2017/05/12

순종이란
원래 당연히 누군가가
나에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믿을 만할 때,
나의 삶과 규칙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때
그 때 생겨난다.
뭐. 결국 내가 잘 해야 한단 소리
- 순종적인 누군가를 기다리는 글을 보고, 신사.

2017/05/09

나의 규칙이
누군가의 삶의 지침이
될 수 있길.

나의 삶이
그런 삶이 되길

그런 마음으로
두려운 매일을
마주한다.

- 신사.

2017/05/05

내 앞에 나타나도록 해요.

- 신사.
"네 꿈은 뭐지?"

네가 몇 살이든
너를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할 질문.

- 신사.

2017/05/04

나이를 먹는다는 건
현명해지기보다,
후회가 더 쌓인다는 것.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꾸 옛 일을 이야기 하나보다.

나이를 먹어보니 그렇더라.

- 신사.

2017/05/03

깨어진 규칙
혹시나 했던 마음.

결국 규칙을 지켜야
했었단 아쉬움.

삶은 접시가 아니니
깨졌다고
망가지지 않는다.

다시 털고 일어나자.
배움이 있었으니.

- 신사.

2017/05/02

규칙이란
복잡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돼.

하나씩 주고,
익숙해질 때마다
새로운 규칙을 주는 거야.

그렇게 나의 규칙들에
익숙해지면,

다시 하나씩 지워.

그렇게 지우다
마지막에 남는 규칙.

그게 내가 네게 심고 싶은 규칙이야.

- 신사.
잠깐의 여유를
뒤로 하고
다시 나의 삶 속으로.

오늘도
나의 규칙을
되뇐다.

-신사.
오전 약속 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조조영화.

이 시간 극장의
한적함이 좋다.

- 신사.

2017/05/01

새로운 날의 첫 날.

스스로 만든
작은 규칙을 깨지 않았다.

하루의 마지막은
이렇게 짧은 log로.

- 신사.
한 달의 시작.
나에 대한,
시간에 대한
방치를 끝내야겠다.

스스로에 대한
지배를 회복하겠다.

나를 온전히
지배하려는 시간들.

- 신사의 결심.

2017/04/09

사람들은 실수를 많이 하지.
사람들에게서 의미를 찾지 마.

너 자신을 보렴.

2017/03/23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은 욕망만큼
나를 지배하고 싶다.

- 신사.

2017/03/18

2017/03/17

당신이 좋아하는 플레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도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생긴다면.
기존의 그런 것들은 의미가 없어질테니까요.

그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 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 신사
삶을 지배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삶은 내 생각이나 의지 따위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그저 삶 자체가 가고 싶은데로 갈 뿐.
그런 삶 안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기란..

그런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 신사.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그렇기를 희망했지만,
그럴 수 있었는가?

-신사

2017/03/15

2017/03/10

내가 살아온 시간.
그 곳 어디 쯤부터 잘못 되었을까?

- 신사

2017/02/18

나를 나답게 만드는 자
누구인가?

그대는 할 수 있는가?

- 신사
지배란
부담이 아니다.
복종 역시 아픔이 아니다.

옛 성왕들의 지배는
고통이 아니었다.

그들의
마음을 닮고 싶다.

- 신사.
너를 지배함으로
나를 찾는다.

잃고 있던 내가
나를 나답게
만들지 않던 내가

너로 인해 내가 된다.
그럴 수 있는
너를 기다린다.

나에게 복종하는 너를.

- 신사

2017/02/17

외로움인가, 지배에 대한 갈망인가?

긴 밤
스스로를 괴롭히다 잠들게 하더니,
아침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이것은.

- 신사

2017/02/01

욕망을 나눌 존재의 부재.
그 지독한 외로움.

- 신사.

2017/01/28

매일 후회하고,
매일 쓰러진다.

그래도 일어설 수 밖에 없음은
시간이란 놈이 나를 버리고 가버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붙잡아둘 수 없으니
이를 악물고 쫒아가야 한다.

- 신사.

2017/01/22

오늘 하루도 좋았다.
안녕 나의 생일.
내년에 또 보자.

- 신사.

2017/01/17

2017/01/12

너무 오래 되었다.
'이제 이만 하면 됐다.'
생각이 들 정도로...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것은.

- 신사.

2017/01/07

우리 모두는 신념이 필요하다.

- CSI 라스베가스 중